본문 바로가기

메리/소곤소곤

꽃이 폈다!


오늘 언니랑  Easton 쇼핑몰을 갔다 왔다!

겨울에는 덜덜 떨면서 어떻게든 물건만 사고 오겠다고 겨우겨우 갔었는데(안가면 그만인걸 힘들게 갔다 여자들의 쇼핑욕구란...) 

오늘은 돌아다니는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많이도 걸었다. 날씨의 힘^^

겨울이었던건 기억도 안날만큼
갑자기 꽃이 화악ㅡ!
 

'메리 > 소곤소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했던것은  (0) 2016.05.17
얼마만에 쓰는 글이냐.  (0) 2016.05.17
한국에 도착하다  (2) 2012.08.23
  (0) 2012.03.23
산책  (0)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