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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h

#5.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 ::: 미국 서부 여행기 (6/08/12 ~ 7/0912)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 자이언 캐년이 남성적인 미가 있다하면, 브라이스 캐년은 여성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위키백과에서 대강 정보를 빌려오면유타(Utah)주 남서쪽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은 정확히는 캐년(협곡)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풍화와 침식작용에 의해 형성됨. 흰색, 주황, 빨간색의 여러 색의 조합이 멋진 경관을... 이정도로 하고 내 블로그는 원래정보없는 곳이니... 내가느낀걸 걍 쓰겠음! 사진만 봐도 정말 아름다운데, 실제로는 숨이 턱막히게 멋있다. 브라이스 캐년도 역시 20~30$,(일주일사용)의 요금을 내야 한다. 지도를 보면 4개의 뷰 포인트(Viewpoint) Sunrise, Sunset, Inspiration and Bryce 이렇게 네개의 뷰포인트.. 더보기
#3. 콜로라도(Colorado)에서 유타(Utah)로 ::: 미국 서부 여행기 (6/08/12 ~ 7/0912) [Colorado → Utah]콜로라도에서 유타로 넘어가는 길 차 안에선 내내 이런 풍경이런 거대한 황량함을 처음 봐서 정말 인상 깊었다. 실제로 보면 무섭기도, 아름답기도하다. 유타로 가는길 유타주에 입성!들어가자 마자 정말 메마른 더위가 느껴진다 이런 황량함이 인상적이어서 View point에 들렸당 유타 주에 도착 ! 유타주는 정말 너무너무 무서울 정도로 황량하다.주 전체가 이런 '휑한'느낌콜로라도는 주 슬로건 자체가 Colorful Colorado 일 만큼 녹색부터 회색까지 다양한데, 유타는 정말 한가지 색.아름다움이란는 단풍이 물든것이나 파란 바다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만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유타주에는 자이언캐년(Zion Canyon), 브라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