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소곤소곤 산책 메리:'( 2012. 3. 19. 10:08 산책치고는 꽤 많은 거리를 걸어서 나온 곳 요즘 날씨가 풀려서 자주 나가는데 그동안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공기가 맑아서 깜짝 놀랐다! 오히려 관광보다 생활을 하게되면 주변을 잘 못돌아 본다. 내가 사는곳 주변에 이렇게 평화로운 곳이 있을 줄이야 :) 이상하게 스쿨버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철없는 메리의 툴툴:'(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리 > 소곤소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했던것은 (0) 2016.05.17 얼마만에 쓰는 글이냐. (0) 2016.05.17 한국에 도착하다 (2) 2012.08.23 아 (0) 2012.03.23 꽃이 폈다! (0) 2012.03.21 '메리/소곤소곤' Related Articles 얼마만에 쓰는 글이냐. 한국에 도착하다 아 꽃이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