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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소곤소곤

산책


산책치고는 꽤 많은 거리를 걸어서 나온 곳

요즘

날씨가 풀려서 자주 나가는데 그동안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공기가 맑아서 깜짝 놀랐다! 
 

오히려 관광보다 생활을 하게되면 주변을 잘 못돌아 본다. 
내가 사는곳 주변에 이렇게 평화로운 곳이 있을 줄이야 :)

이상하게 스쿨버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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